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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친히 쓰신 십계명

한 개인이 살아가는 삶의 목적과 방향을 만드는 요소는 여러가지가 있을 것입니다.

그 중에서도 그 사람의 종교와 신념이 무엇인지에 따라 세상을 살아가는 모습과

삶의 목적이 크게 달라질 뿐 아니라 일상의 삶에도 구체적인 영향을 주게 될 것입니다.

 

사람들은 일상에서 만나는 어려움과 미래에 대한 불안

그리고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주어진 조건과 한계 앞에서 고민하다가

종교를 가지기도 하고 신념이나 사상에 자신을 의지하기도 합니다.

 

또한 이런 고민을 하다가 교회를 다니는 분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나는 누구인가, 하나님은 누구신가, 그리고 예수님은 누구신가,,,

이러한 질문을 해본적이 있으실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가지고 계시는지요,,,

그 대답은 개인의 경험에 따라 각자 다를 것입니다.

 

하나님은 누구신가

저는 창세기 1장 1절에서 하나님을 찾은 사람 중에 한사람입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1:1)

 

나는 누구인가

저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탕자의 비유에서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답을 찾았습니다.

돌아오는 탕자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는 아버지의 사랑,

그리고 자기 자신의 의로움에 빠져 화를 내는 큰 아들이 아버지의 사랑을 깨닫기까지

기다리는 아버지의 사랑을 보면서 그 말씀이 살아서 저의 심령 가운데 역사하셨습니다.

아, 정말 하나님이 나를 사랑 하시는구나,,,

내가 어떤 처지에 있더라도 나를 사랑하시고 붙잡아 주시는 구나,,,

이것이 마음에 믿어지면서 눈물을 흘렸던 기억이 납니다.  


“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로 돌아가니라 아직도 거리가 먼데 

아버지가 그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 (누가복음 15:20)

 

예수님은 누구신가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4:6)


이 말씀에는 제가 찾던 모든 것에 대한 답이 있으니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모시고 사는 것이지요,,,

 

십계명

‘하나님은 누구신가’에 대해 묵상하다 저의 마음에 떠오른 것은 십계명이었습니다.

십계명은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지켜야 할 언약을 하나님께서 선포하시고 

그것을 친히 두 돌판에 써서 주신 것입니다.

구원 받은 백성들이 거룩하게 살아가도록 계명을 주신 것이지요,

 

“여호와께서 그의 언약을 너희에게 반포하시고 너희에게 지키라 명령하셨으니 

곧 십계명이며 두 돌판에 친히 쓰신 것이라”(신명기 4:13)

 

십계명

1.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2.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3.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

4.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5.  네 부모를 공경하라 

6.  살인하지 말라

7.  간음하지 말라

8.  도둑질하지 말라

9.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라

10.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라

 

이 말씀은 오랜 옛날 이스라엘 사람들에게만 주신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주신 말씀입니다.

출애굽기 20:1-17말씀을 읽으면서 십계명을 묵상해 보니

참으로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더 절실하게 다가오는 말씀이라 여겨집니다.

 

완전하시고 충분하신 하나님

십계명을 가만히 읽으면서 시편 23:1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십계명을 가만히 읽어보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완전하시고 충분하신 하나님이시니

사람이 만든 다른 신을 섬기고 우상을 만들 필요가 없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완전하고 충분하시니

더 가지고 싶은 욕심때문에 살인하지 말고

육신의 정욕과 욕심때문에 간음하지 말고

탐욕때문에 도둑질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나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공급해 주시는데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이웃에게서 빼앗으려고 하다 죄를 짓고

누가 나의 필요를 채워줄까, 어디에서 내가 필요한 것을 구해볼까, 하다가

시험과 유혹에 빠지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사랑하는 여러분,

혹시 우리의 마음에

세상에 속한 것에 대한 욕심때문에 유혹과 시험이 생겨난다면,

혹시 우리의 마음에

세상사람들이 자랑하는 것들을 가지지 못해 열등감이 생겨난다면,

그것들을 물리치고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의 자리로 돌아오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출애굽기 20장에 기록된 십계명을 묵상하시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태복음 6: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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